“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사람들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경험하고 나서 하는 말 중 하나가 ‘제 2인생을 사는 것 같다’라곤 합니다. 제가 알고 지내는 지인은 얼마 전 나눔의 글에도 소개된 분인데 얼마 전 오랜만에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얼굴에 생기가 가득해 보였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묻는 과정에 허리 디스크 수술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근 20여년 허리 때문에 참 고생이 많았는데 이번에 수술을 받았다고 하면서 결과가 얼마나 좋은지 ‘제 2의 인생을 사는 것 같다’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허리 통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허리 통증이 삶의 질을 얼마나 떨어지게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말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그러셨냐! 참 잘 잘하셨다.’라고 화답한 후에 ‘그런데 그렇게 좋은 것을 진작에 수술 받으시지 왜 고통을 참고 사셨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주위에서 수술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수술을 찬성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과정에 결단을 못 내리고 살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수술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수술을 한다고 다 제 2의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수술을 받아도 정도에 따라 그 표현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마무시한 고통에서 벗어나면 수술 후에 혹은 치료를 받은 후에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지요.
최근에 근황을 알린 전 전여옥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수술 잘 마치고 퇴원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전 전 의원은 병상에서 찍은 영상을 통해서 "제가 지난주에 입원을 해 수술을 받았다. 암 수술을 받은 거죠. 그래서 오늘 퇴원한다"며 "수술 경과는 아주 좋습니다. 환자인 제 자신이 느낄 정도"라고 전했다. 그는 "아주 전문적이고 훌륭한 의사 선생님 그리고 세심하고 아주 정확하게 보살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퇴원한다고 생각하니까 새롭게 제가 태어나는 듯한 기분"이라면서 "저의 퇴원은 또 새로운 태어남이 되는 것이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출처/공감언론 뉴시스 ksa3077@newsis.com)
우리가 알든 모르든 주위에 많은 사람이 큰 위험에서 벗어난 후 하나같이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 같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거듭남’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육신의 질고 에서 혹은 환경의 고통에서 벗어난 것과는 대조적으로 영적인 면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거듭남’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이게 왜 중요 하나면 이 땅에서의 고통에서 벗어남도 제2의 인생을 사는 것 같다고 말하는데 거듭남이 없으면 영원한 질고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 만나고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거듭남은 진짜 제2의 인생을 사는 것이기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진솔교회 유명근 목사-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사람들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경험하고 나서 하는 말 중 하나가 ‘제 2인생을 사는 것 같다’라곤 합니다. 제가 알고 지내는 지인은 얼마 전 나눔의 글에도 소개된 분인데 얼마 전 오랜만에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얼굴에 생기가 가득해 보였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묻는 과정에 허리 디스크 수술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근 20여년 허리 때문에 참 고생이 많았는데 이번에 수술을 받았다고 하면서 결과가 얼마나 좋은지 ‘제 2의 인생을 사는 것 같다’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허리 통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허리 통증이 삶의 질을 얼마나 떨어지게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말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그러셨냐! 참 잘 잘하셨다.’라고 화답한 후에 ‘그런데 그렇게 좋은 것을 진작에 수술 받으시지 왜 고통을 참고 사셨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주위에서 수술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수술을 찬성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과정에 결단을 못 내리고 살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수술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수술을 한다고 다 제 2의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수술을 받아도 정도에 따라 그 표현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마무시한 고통에서 벗어나면 수술 후에 혹은 치료를 받은 후에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알든 모르든 주위에 많은 사람이 큰 위험에서 벗어난 후 하나같이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 같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거듭남’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육신의 질고 에서 혹은 환경의 고통에서 벗어난 것과는 대조적으로 영적인 면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거듭남’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이게 왜 중요 하나면 이 땅에서의 고통에서 벗어남도 제2의 인생을 사는 것 같다고 말하는데 거듭남이 없으면 영원한 질고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 만나고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거듭남은 진짜 제2의 인생을 사는 것이기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진솔교회 유명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