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고린도후서 4:18
우리는 살면서 보이는 것에 주목하고 그것이 전부 인양 보이는 것에 ‘올인(All-in)’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에 만족하면 그것이 곧 정답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나서 상대의 호감도를 말할 때 즉 이성이 마음에 드는 것을 결정하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 3초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는 것의 중요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 보는 것이 전부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처음 인상은 별로였는데 한 번 두 번 만나다 보니 보이지 않는 내면을 보게 되었고 그리해서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가 되었다고 하는 경우도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주중에 신학교 입학 졸업 동문과의 모임이 제주에서 있었습니다. 제가 81학번이니 40년이 넘어가고 있는 모임이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제주라고 해 봐야 한 시간의 비행거리이니 그리 먼 곳으로 생각되지 않는 장소인지라 자주 가는 곳이 되기도 합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시간에 약간의 멀미로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보니 승무원들이 차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차 한잔 마시고 밖을 내다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비행기가 눈 위에 떠 있는 것 같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니 눈이 아니고 구름 위에 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여행 중에 이런 모습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사실 땅에서는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듯하다는 날씨였는데 하늘에 올라가 보니 우리가 보지 못한 또 다른 세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신기하여 다시 유심히 그 모습을 지켜보니 그 안에는 계곡도 있었고 큰 바위도 있었고 산 같은 모습도 있었습니다.
눈을 떼지 못하다가 결국 비행기가 하강하는 과정에 구름을 통과하는 모습까지 보게 되었는데, 얼마나 두터운 구름층이었는지 땅에 내려와 보니 여전히 하늘과 해는 보이지 않았고 비가 오기 일보 직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구름을 넘어 그다음 세계에는 맑은 하늘과 태양 그리고 달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또 다른 세계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존재합니다. 주께서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고 했듯이 우리가 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보이지 않은 세계(Kingdom of God)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야 합니다.
-진솔교회 유명근 목사-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고린도후서 4:18
우리는 살면서 보이는 것에 주목하고 그것이 전부 인양 보이는 것에 ‘올인(All-in)’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에 만족하면 그것이 곧 정답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나서 상대의 호감도를 말할 때 즉 이성이 마음에 드는 것을 결정하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 3초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는 것의 중요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 보는 것이 전부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처음 인상은 별로였는데 한 번 두 번 만나다 보니 보이지 않는 내면을 보게 되었고 그리해서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가 되었다고 하는 경우도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주중에 신학교 입학 졸업 동문과의 모임이 제주에서 있었습니다. 제가 81학번이니 40년이 넘어가고 있는 모임이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제주라고 해 봐야 한 시간의 비행거리이니 그리 먼 곳으로 생각되지 않는 장소인지라 자주 가는 곳이 되기도 합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시간에 약간의 멀미로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보니 승무원들이 차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차 한잔 마시고 밖을 내다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비행기가 눈 위에 떠 있는 것 같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니 눈이 아니고 구름 위에 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여행 중에 이런 모습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사실 땅에서는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듯하다는 날씨였는데 하늘에 올라가 보니 우리가 보지 못한 또 다른 세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신기하여 다시 유심히 그 모습을 지켜보니 그 안에는 계곡도 있었고 큰 바위도 있었고 산 같은 모습도 있었습니다.
눈을 떼지 못하다가 결국 비행기가 하강하는 과정에 구름을 통과하는 모습까지 보게 되었는데, 얼마나 두터운 구름층이었는지 땅에 내려와 보니 여전히 하늘과 해는 보이지 않았고 비가 오기 일보 직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구름을 넘어 그다음 세계에는 맑은 하늘과 태양 그리고 달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또 다른 세계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존재합니다. 주께서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고 했듯이 우리가 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보이지 않은 세계(Kingdom of God)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야 합니다.
-진솔교회 유명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