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고후 9:10~11)”
크리스마스의 계절이다. 열심히 살아온 한 해를 마무리하고 결산해야 하는 바쁜 일정이지만 한 해의 끝자락에 성탄절이 있어 잠간 숨고르기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성탄절은 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다.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인류의 축제일이다. 선물을 주고받고 수많은 추억 만들기에는 아마도 이날 같은 날이 없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무슨 날인지! 그리고 무엇 하는 날인지! 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하는지! 이런 것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지 아니면 모르는지와 관계없이 사람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물론 이러한 모습 앞에 일부 기독교인들은 성탄절에 대하여 말할 때 목에 힘이 들어가기도 하고 핏대를 세우며 성탄절의 정의에 대하여 설명하기도 한다.
그러나 금년에 성탄절은 주님께서 처음 이 땅에 오실 때와 같이 외롭고 쓸쓸하고 왕으로 오신 주님에 대한 대접이 빈약하기 그지 없어 보인다. 교회 밖에서는 몰라서 그렇다고 해도 진리를 알고 있는 교회 안에서 조차도 기쁨이 표현되는 것을 찾기가 어렵다. 성탄연극, 새벽송, 찬양제, 선물 등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하는 여러 행사가 코로나 19로 인하여 줄줄이 차단되고 멈춰버렸고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성탄절 모습에 크리스천들은 두려움마저 느끼게 된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성탄절 며칠 앞둔 어느 날 아무도 생각하거나 상상 할 수 없는 성탄 선물을 받게 되었다.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다가와 전한 구주 나심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할 때 목자들이 놀라고 말씀에 순종하여 아기 예수께 경배하였듯이 우리는 2020년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받은 성탄 선물로 인하여 그 어떤 성탄절보다 기쁘고 행복한 최고의 성탄절이 되었다. 우리교회 모 장로님은 이 기쁜 소식을 듣는 순간 지금까지 수십년 신앙생활하면서 온 몸에 소름이 돋는 일은 처음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믿음으로 성전을 이전하면서 성전수선공사에 큰 헌금을 하고 퇴직금 중에서 대출을 받아 공사를 할 수 있도록 도우신 장로님인데 금년에 퇴직을 하면서 차입한 대출금을 상환해야 연금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 모두는 이 일로 걱정하고 가도하고 있었다. 또한 성전매입과정에서 지인으로부터 차입한 것도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최권사님부부의 헌신으로 이 모든 일이 해결되었고 심지어 은행 대출도 상환하게 되었다. 이러한 놀라운 역사 앞에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라고 하면 소름이 돋지 않는 게 이상하리라.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소름 위에 더 큰 떨림이 있었다. 그것은 헌신하신 권사님이 보낸 문자에 있었다. ‘목사님! 전도 부탁드립니다.’
- 성전에서 매일 저녁 기도하는 유명근 목사 -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고후 9:10~11)”
크리스마스의 계절이다. 열심히 살아온 한 해를 마무리하고 결산해야 하는 바쁜 일정이지만 한 해의 끝자락에 성탄절이 있어 잠간 숨고르기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성탄절은 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다.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인류의 축제일이다. 선물을 주고받고 수많은 추억 만들기에는 아마도 이날 같은 날이 없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무슨 날인지! 그리고 무엇 하는 날인지! 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하는지! 이런 것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지 아니면 모르는지와 관계없이 사람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물론 이러한 모습 앞에 일부 기독교인들은 성탄절에 대하여 말할 때 목에 힘이 들어가기도 하고 핏대를 세우며 성탄절의 정의에 대하여 설명하기도 한다.
그러나 금년에 성탄절은 주님께서 처음 이 땅에 오실 때와 같이 외롭고 쓸쓸하고 왕으로 오신 주님에 대한 대접이 빈약하기 그지 없어 보인다. 교회 밖에서는 몰라서 그렇다고 해도 진리를 알고 있는 교회 안에서 조차도 기쁨이 표현되는 것을 찾기가 어렵다. 성탄연극, 새벽송, 찬양제, 선물 등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하는 여러 행사가 코로나 19로 인하여 줄줄이 차단되고 멈춰버렸고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성탄절 모습에 크리스천들은 두려움마저 느끼게 된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성탄절 며칠 앞둔 어느 날 아무도 생각하거나 상상 할 수 없는 성탄 선물을 받게 되었다.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다가와 전한 구주 나심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할 때 목자들이 놀라고 말씀에 순종하여 아기 예수께 경배하였듯이 우리는 2020년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받은 성탄 선물로 인하여 그 어떤 성탄절보다 기쁘고 행복한 최고의 성탄절이 되었다. 우리교회 모 장로님은 이 기쁜 소식을 듣는 순간 지금까지 수십년 신앙생활하면서 온 몸에 소름이 돋는 일은 처음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믿음으로 성전을 이전하면서 성전수선공사에 큰 헌금을 하고 퇴직금 중에서 대출을 받아 공사를 할 수 있도록 도우신 장로님인데 금년에 퇴직을 하면서 차입한 대출금을 상환해야 연금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 모두는 이 일로 걱정하고 가도하고 있었다. 또한 성전매입과정에서 지인으로부터 차입한 것도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최권사님부부의 헌신으로 이 모든 일이 해결되었고 심지어 은행 대출도 상환하게 되었다. 이러한 놀라운 역사 앞에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라고 하면 소름이 돋지 않는 게 이상하리라.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소름 위에 더 큰 떨림이 있었다. 그것은 헌신하신 권사님이 보낸 문자에 있었다. ‘목사님! 전도 부탁드립니다.’
- 성전에서 매일 저녁 기도하는 유명근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