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사54:2)”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사실 이런 평가 내지는 흉흉한 소문은 멀리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아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지금 도시 한복판에 살고 있는 현장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우리교회만 해도 소식도 없고 얼굴도 보이지 않는 성도가 한 둘이 아니다. 우리교회에 안 나오니까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을까? 이것은 조심스러운 자위이며 사실 염려가 되는 것은 성도의 정체성까지 상실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교회는 무너지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한국교회는 적폐 중에 적폐로 분류된 상태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진단해 볼 정도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문을 닫아야 한다고 하는 말이 남의 말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지난해 통합을 앞에 두고 기존 예배하던 성전을 임대하기 위하여 광고하고 여러 가지로 힘쓰고 애쓴 결과 모든 것, 성구 일체를 포함하여 임차하겠다고 하는 교회를 만나서 계약 일보직전에 파기된 적이 있다. 그 후에 결국 통합은 결렬되었고 새 성전을 구입하여 성전수선대공사를 거쳐 지난 3월 15일에 첫 예배를 드리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통합이 될 줄 알고 사용하던 모든 성구 일체를 포함한 계약이 성사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새 성전 구입을 위한 계약금을 지불하고 잔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또 한 번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편이 되어 도와주셨기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고 성전 인테리어까지 자로 잰 듯 그리고 계산기로 계산하여 수치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듯이 그렇게 완벽하게 인도해 주셨다. 그렇다 코로나19의 펜데믹이 선포된 상황에서,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는 소리가 들려오는 중에서도 우리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시고 계셨다. 2020년도 예산이 1억5천이었는데 약 6억 원을 결산하게 하셨다. 그리고 부채 상환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결산 앞에 오늘 우리의 고백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교회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드러내야 한다.
2021년에 우리에게 주신 ‘Jin Sol Vison“은 ’네 장막을 넓혀라(enlarge the place of your tent)‘이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 비전은 성전 터나 혹은 성전을 확장하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은 우리교회에 성전을 허락하셨기에 그런 의미로 해석되기 보다는 새해에는 내적으로 적용시켜 보기로 하자. 이미 성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안주하지 말라고 하는 경고로 받자. 그리고 팬데믹 산황에 아무 일도 못한다고 하는 부정의식에 사로잡혀 있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새 비전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마음을 확장하여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는 진솔교회가 되기를 바라시고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으로 받는다.
-성전에서 매일 저녁 기도하는 유명근 목사-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사54:2)”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사실 이런 평가 내지는 흉흉한 소문은 멀리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아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지금 도시 한복판에 살고 있는 현장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우리교회만 해도 소식도 없고 얼굴도 보이지 않는 성도가 한 둘이 아니다. 우리교회에 안 나오니까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을까? 이것은 조심스러운 자위이며 사실 염려가 되는 것은 성도의 정체성까지 상실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교회는 무너지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한국교회는 적폐 중에 적폐로 분류된 상태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진단해 볼 정도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문을 닫아야 한다고 하는 말이 남의 말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지난해 통합을 앞에 두고 기존 예배하던 성전을 임대하기 위하여 광고하고 여러 가지로 힘쓰고 애쓴 결과 모든 것, 성구 일체를 포함하여 임차하겠다고 하는 교회를 만나서 계약 일보직전에 파기된 적이 있다. 그 후에 결국 통합은 결렬되었고 새 성전을 구입하여 성전수선대공사를 거쳐 지난 3월 15일에 첫 예배를 드리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통합이 될 줄 알고 사용하던 모든 성구 일체를 포함한 계약이 성사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새 성전 구입을 위한 계약금을 지불하고 잔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또 한 번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편이 되어 도와주셨기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고 성전 인테리어까지 자로 잰 듯 그리고 계산기로 계산하여 수치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듯이 그렇게 완벽하게 인도해 주셨다. 그렇다 코로나19의 펜데믹이 선포된 상황에서,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는 소리가 들려오는 중에서도 우리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시고 계셨다. 2020년도 예산이 1억5천이었는데 약 6억 원을 결산하게 하셨다. 그리고 부채 상환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결산 앞에 오늘 우리의 고백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교회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드러내야 한다.
2021년에 우리에게 주신 ‘Jin Sol Vison“은 ’네 장막을 넓혀라(enlarge the place of your tent)‘이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 비전은 성전 터나 혹은 성전을 확장하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은 우리교회에 성전을 허락하셨기에 그런 의미로 해석되기 보다는 새해에는 내적으로 적용시켜 보기로 하자. 이미 성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안주하지 말라고 하는 경고로 받자. 그리고 팬데믹 산황에 아무 일도 못한다고 하는 부정의식에 사로잡혀 있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새 비전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마음을 확장하여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는 진솔교회가 되기를 바라시고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으로 받는다.
-성전에서 매일 저녁 기도하는 유명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