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모잠비크 사역 편지(이명윤 선교사)

관리자
2020-09-21
조회수 1096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섬기시는 교회와 목사님 가정위에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프리카 모잠비크 이명윤 선교사입니다.

 전 세계를 공포와 두려움과 죽음으로 장악한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어려운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이 때입니다. 그러나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이 때 주님은 더욱 우리를 위로해 주시며 이길 힘을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어려운 중에도 기도를 아끼지 않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역지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5월 30일 한국에 도착하여 무촌제일교회의 후원으로 국제협력단연수원에서 2주간의 격리기간을 잘 마치고, 모든 검사 과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퇴소하였습니다.

 또한 암수술 후 6개월에 한 번씩 받는 제 6차 검진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모잠비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3월부터 공항과 국경이 폐쇄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에 모잠비크 대사관에서 자국민들에게 고국으로 돌아가려면 특별기를 준비하니 신청하라고 해서 돌아간다고 신청했다가 그날 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종아 “네가 여기 왜 왔느냐”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래서 귀국하려고 짐을 다 꾸렸다가 그대로 다 풀고 겁 없이 여기, 저기 다니면서 더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준비된 많은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암수술 후 6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게 되어 있는데 이러다가는 검진을 받지 못하겠구나 생각하고 기도만 하고 있는데 또 다시 대사관에서 이번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특별기를 준비했으니 신청하라고 해서 이번이 아니고는 검진을 받을 수 없기에 신청을 하고 기다리다가 모잠비크에서 전세 버스를 타고 전쟁을 방불케 하는 남아공 국경을 넘어 3일을 걸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과정과 제 6차 검진을 잘 마치고 공항과 국경이 열리기만을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사역지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모잠비크 사역을 위한 성경 그림책 제작을 시작한 지 3년 8개월이 되어 거의 마무리 단계와 와 있습니다. 올해  9월 4째 중에 출판에 들어가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 성경은 영어와 포르투칼어로 출판이 될 것입니다. 후원자의 손길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과 후원에 감사합니다.

◈ 이 제목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


1.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게 하소서!

2. 모잠비크의 전국 유치원에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3. 현지 유치원 사역자 본부 7명과 지방 사역자 3명에게 성령의 교통이 임하여 뜨거운 사명이 임하게 하소서!

4. 그림 성경책 출판이 10월 안에 잘 마치고, 교사용 교재도 잘 제작되어 2021년도에 잘 사용되게 하소서!  출판하는 비용의 후원자를 붙여 주옵소서!

5. 코로나 이후에게 더 많은 지경을 넓혀 주옵소서!

6. 더욱 영, 육간에 강건케 하셔서 복음을 잘 전하며, 죽도록 충성하게 하소서!


아프리카 모잠비크 이명윤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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