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4일 미라클 선교회(이광희 선교사)

관리자
2020-09-27
조회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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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광희 선교사입니다.

지난 여름 코로나,장마,태풍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저는 여전히 한국에 머물면서도 힘을 다해 사역하는 중입니다. 

지금 저는 선교회 이름처럼 소소한 '기적'을 경험 중입니다. 

처음 두 곳의 선교사님 쉼터를 준비하면서 최선을 다해 섬기고 싶어서 3주의 입실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하여 쌀, 라면, 커피, 계란 그리고 약간의 밑반찬과 김치를 비치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작은 섬김이 얼마나 크게 돌아오는지요. 

어느 후원자분께서 쌀을 50포, 시골 방앗간 하시는 후원자분께서 고춧가루, 마늘을 보내주셨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먹먹해지는지요. 

두 곳 쉼터뿐 아니라 해외에서 들어와 한국에 머물면서 택배, 식당 일을 하시는 선교사님 댁, 개척교회 임대료 감당이 안돼서 에어컨 설치를 다니는 목회자, 건설 현장에 다닌다는 또 다른 목사님 댁으로.. 오늘 저는 행복한 쌀 배달부입니다. 

사랑합니다♡

이광희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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