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일 미라클 선교회(이광희 선교사)

관리자
2020-12-08
조회수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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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광희선교사입니다

겨울의 문턱을 넘어서 이제 완연한 겨울 추위를 느끼는 이때에 건강들은 어떠신지요?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심각해져 가는 코로나의 상황에 마음이 더욱 무거워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지나가리라 믿으며 평안 가운데 거하시길 축복합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미라클 선교회의 선교 사역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사역하지는 못하는 현실이지만 현지 사역자들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사역지에 남아계신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선교가 이어지고 있어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필리핀은 태풍이 발생하여 코로나로 어려워하던 사람들에게 설상가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긴급하게 구제 물품을 마련하여 현지 사역자를 통해 구제 물품(옷, 생필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현지 지체들에게 불어닥친 태풍은 너무나 큰 시련이 되었습니다. 

집과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하게 살아가야 할 현지 사람들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반가운 소식은 어려운 가운데도 필리핀 현지 성전 건축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필리핀 민도로 섬에 2곳의 교회와 바기오 인근 산지 마을의 교회, 총 3곳에 격리 상황 속에서도 조금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이 끝나고 건축된 교회가 새로운 희망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프리카 르완다에는 두 번째로 현지 목회자 성미 지원 헌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코로나로 교회가 폐쇄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받으신 어느 분께서 헌금을 전달해 주셔서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성미가 전달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주의 종들이 사역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용기와 소망의 손길이 되었습니다. 


이런 때에도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헌신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코로나라는 재앙을 뛰어 넘는 복음의 능력을 느낍니다. 

전에 없이 어려운 시기에 복음을 전하는 일들에 함께 해 주시는 후원 회원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사랑이 복음의 씨앗이 되어 코로나와 모든 세상의 권세를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 지키시는 일에 더 유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몸과 마음 모두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미라클 선교회 대표 이광희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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